㈜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www.amorepacific.com)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 인근에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대형 공병트리 조형물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공병트리 조형물은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등 아모레퍼시픽그룹 화장품 공병 약 1,500여 개에 조명장치를 결합해 4~6m 높이의 대형 트리 형태로 제작했다. 전시 기간 동안 DDP 전시장 매표소에 아모레퍼시픽그룹 브랜드 공병을 반납하면(색조, 클렌징, 헤어, 바디, 샘플 제품 용기 등은 제외) 전시(간송과 백남준의 만남,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포르나세티 특별전, LOOK 스미스소니언 사진전) 티켓 할인 혜택(공병 1개당 입장권 1매 2000원 할인)을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람 후 현장에서 공병트리를 촬영한 사진을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사이트에 등록시 추첨을 통해 화장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별히 한 개의 트리는 22일까지 DDP에 반납된 공병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될 예정이며, 23~2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www.amorepacific.com)은 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6 서울빛초롱축제에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다양한 조형물을 선보인다. 2016 서울빛초롱축제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모레퍼시픽은축제의현장에‘한강’과 생명의 근원인 ‘물’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을 전시한다. 해당 작품은 고객들이 반납한 라네즈 브랜드 화장품 공병 약 500여 개에 조명장치를 결합하여 높이 약 3m에 달하는 물방울 모양의 샹들리에 형태로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브랜드 제품 공병을 이용해 생명을 상징하는 나무 형태의 조형물로 제작한 브랜드 트리와 함께 화장품 공병과 LED조명, 철망, 천 등을 이용하여 꽃 모양으로 만든 공병 유리꽃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관람객들이 행사 현장에서 전시 작품을 촬영한 인증샷을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사이트에 등록할 경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화장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번 달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